정치

김종훈·진보당, 김상욱 재제안 거부 및 여론조사 공개·승복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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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김종훈 후보 측 및 진보당은 김상욱 후보의 재제안을 사실상 거부했다.
  2. 2진보당은 역선택 방지 조항 누락을 요구한 바 없다며 김상욱 측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재차 반박하고, 특정 세력 개입 의혹도 단 한 가지 확인된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3. 3진보당은 김상욱 후보가 기존 여론조사 결과를 사전에 확인했다는 의혹에 해명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합의대로 경선을 이행하고 여론조사 결과에 승복할 것을 요구했다.

사건 내용

2026년 5월 26일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역선택 방지 장치와 특정 세력의 조직적 개입을 차단할 안전장치를 마련해 27~28일 새로 단일화 여론조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김종훈 후보 측과 진보당은 이에 대해 기존 경선은 사전 합의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김상욱 후보가 이를 일방적으로 중단했다고 반박했다. 진보당은 역선택 방지 조항 누락을 자신들이 강하게 요구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진보당은 특정 세력 개입 의혹도 확인된 바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상욱 후보 측이 여론조사 진행 상황이나 결과를 어떻게 파악했는지 해명해야 한다며,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그 결과에 승복하라고 요구했다.

진보당은 김상욱 후보와 여론조사 기관을 상대로 법원에 증거 또는 정보 보전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결
현황진행중

진보당은 김상욱 후보의 재조사 제안을 수용하지 않고, 기존 합의 이행과 여론조사 결과 공개·승복을 요구했다.

기록

관련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3건
    김상욱 측, 여론조사 결과 사전 확인 및 여론조사기관 내통 의혹

    연합뉴스는 진보당이 "이 사건의 본질은 김상욱 후보와 여론조사기관 간 내통 의혹"이라며 "어떻게 조사 결과를 들여다봤는지, 누구를 통해 보고받았는지"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도 방석수 진보당 울산시당위원장이 "중간에 여론조사 결과를 알 수 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며 김상욱 후보 측이 어떻게 결과를 알 수 있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민중의소리는 김상욱 후보 측 실무책임자가 여론조사기관에서 수치를 말하지는 않았지만 '이상 흐름'이라는 표현을 들었다고 해명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