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서울시가 위험 징후를 알고도 안전 조치를 누락했다는 의혹
국토부가 철도안전법 위반 및 허위 신고 여부 조사 방침을 밝혔다.
2026년 5월 26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한 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후보가 선거유세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빠른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이 우선이라며 추가 피해 방지와 현장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오 후보도 시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사고 경위를 철저히 파악하고 수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모두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수습 상황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야 지도부도 일부 유세 일정을 취소하거나 조정하면서 사고 대응에 나섰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직후 서울시장 후보들의 유세 일정이 안전 대응 중심으로 조정됐다.
국토부가 철도안전법 위반 및 허위 신고 여부 조사 방침을 밝혔다.
서울시, ‘서소문 고가 철거’ 위험 알고도 안전 설비 예산 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