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정원'이 선거를 의식한 졸속·치적용 사업이라는 의혹
오마이뉴스와 노동과세계는 오세훈OUT 행동본부와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감사의 정원' 사업을 비판하며, 시민 의견 수렴과 사회적 합의 없이 졸속으로 진행됐고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의 개장식이 '선거용 치적 사업이라는 의혹' 또는 '선거를 의식한 졸속·치적용 추진이라는 의혹'을 낳는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2026년 5월 20일 오세훈OUT 행동본부와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의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사업을 비판했다.
단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광화문광장을 시민 모두의 열린 공간으로 규정하며, 200억 원이 넘는 시민 세금이 투입된 사업임에도 시민과 노동자들의 의견 수렴 과정이 배제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역사성과 공간 정체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조형물 설치가 사회적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개장식이 열린 점도 문제 삼았다. 단체들은 해당 사업과 행사가 공익 목적보다 선거를 의식한 졸속·치적용 추진이라는 의혹을 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기자회견은 다음 날 오세훈OUT 행동본부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흐름과도 연결된다. 고발인 측은 '감사의 정원' 개장식과 관련해 공적 지위와 서울시 공식 행사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식으로 활용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오세훈OUT 행동본부와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등은 '감사의 정원' 사업을 불통 행정과 졸속 추진 사례로 규정하며 비판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마이뉴스와 노동과세계는 오세훈OUT 행동본부와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감사의 정원' 사업을 비판하며, 시민 의견 수렴과 사회적 합의 없이 졸속으로 진행됐고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의 개장식이 '선거용 치적 사업이라는 의혹' 또는 '선거를 의식한 졸속·치적용 추진이라는 의혹'을 낳는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