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감사의 정원'이 선거를 의식한 졸속·치적용 사업이라는 의혹
오마이뉴스와 노동과세계는 오세훈OUT 행동본부와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감사의 정원' 사업을 비판하며, 시민 의견 수렴과 사회적 합의 없이 졸속으로 진행됐고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의 개장식이 '선거용 치적 사업이라는 의혹' 또는 '선거를 의식한 졸속·치적용 추진이라는 의혹'을 낳는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2026년 5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감사의 정원' 준공식이 열렸다. 이 준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참석한 것으로 보도됐다. 서울시는 광장 안에 참전국과 국제 연대를 기념하는 조형 공간을 조성했으며, 사업비로 약 207억 원을 투입했다.
이 행사는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과 서울시 공식 행사 성격 때문에 이후 논란이 됐다. 오세훈OUT 행동본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제기했고, 오세훈 후보 측은 행사와 선거운동이 분리됐으며 정치적 발언을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준공식 참석과 사업 예산은 보도에서 확인되지만, 이를 선거법 위반으로 볼지는 고발인 측 주장과 후보 측 반박이 엇갈리는 사안입니다.
오마이뉴스와 노동과세계는 오세훈OUT 행동본부와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감사의 정원' 사업을 비판하며, 시민 의견 수렴과 사회적 합의 없이 졸속으로 진행됐고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의 개장식이 '선거용 치적 사업이라는 의혹' 또는 '선거를 의식한 졸속·치적용 추진이라는 의혹'을 낳는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