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의 범행 동기는 정치적 암살 의도인가, 아니면 정신질환에 따른 돌발 행위인가?
일부 보도는 백악관 인근 총격을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암살 시도 맥락에서 다뤘지만, 용의자의 정신질환 병력과 백악관 접근 이력도 함께 확인됐다.
연방당국은 백악관 인근 총격 사건에서 사망한 용의자를 메릴랜드주 던독 출신 21세 나시르 베스트로 확인하고, 그의 과거 행적과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베스트는 2025년 6월과 7월 두 차례 백악관 진입을 시도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7월에는 제한 구역 침입과 관련해 체포됐다가 석방됐고, 일부 보도는 그가 당시 정신 이상 진단을 받았거나 강제 입원 조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과 MBC 등은 베스트가 자신을 종교적 존재로 여겼다는 진술, 백악관 접근 금지 또는 제지 이력, 트럼프 전 피격 사건과 관련한 SNS 게시 정황 등을 전했다. 다만 총격의 직접 동기와 계획성, 게시물과 사건의 관련성은 아직 수사로 확인돼야 한다.
정신질환 병력과 SNS 위협 게시 여부 등 구체적 동기는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
일부 보도는 백악관 인근 총격을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암살 시도 맥락에서 다뤘지만, 용의자의 정신질환 병력과 백악관 접근 이력도 함께 확인됐다.
행인 1명이 부상당했으나, 용의자가 쏜 총탄인지 비밀경호국 대응 사격에 의한 것인지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보도들은 용의자가 백악관 인근 검문소에 접근해 무기를 꺼내 먼저 발포했고, 이후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대응 사격에 나섰다고 전했다.
용의자는 이전에도 백악관 진입 시도와 접근 금지 이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이후 무장한 채 백악관 인근 검문소에 접근해 총격을 벌였다.
비밀경호국 요원들은 백악관 인근 검문소에서 발포한 용의자를 대응 사격으로 제압했고, 용의자는 병원 이송 뒤 사망했다. 행인 1명도 총상을 입었지만 누구의 총탄에 맞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일부 보도는 수십 발의 총성이 들렸다고 전했고, 부상한 행인이 용의자 총탄에 맞았는지 대응 사격 과정에서 맞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