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스타벅스 충전금 전액 환불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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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22일 더 이상 스타벅스를 이용하지 않겠다는 소비자에게 조건 없이 충전 잔액 전액을 환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건 내용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2026년 5월 22일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과 관련해 소비자 환불 조치를 요구했다.

협의회는 더 이상 스타벅스를 이용하지 않겠다는 소비자에게 조건 없이 충전 잔액 전액을 환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기업의 잘못으로 소비자가 불매를 원할 경우 사용 금액과 관계없이 선불금을 환급받을 수 있도록 약관과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황진행중

소비자 보상과 약관 개선을 요구하는 압박이 커졌다.

쟁점 01형평

선불카드 60% 환불 기준의 정당성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뒤 조건 없는 환불 조치가 나오면서, 충전금의 60% 이상을 써야 잔액을 돌려주는 표준약관 자체가 쟁점화됐다. 소비자 권익과 현금화 악용 우려가 맞붙어 공정위 검토로 번지는 흐름이다.

소비자단체 비판
기업의 명백한 잘못으로 소비자가 불매를 원하는 경우, 사용 금액과 관계없이 선불금 전액을 환급받을 수 있어야 한다. 60% 사용 기준은 소비자 권익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약관이다.
공정위 신중론
60% 사용 후 환불 기준은 선불 상품권의 현금화 악용을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1996년 상품권법 시절부터 이어진 기준을 일괄적으로 낮추면 제도의 본래 취지가 훼손될 수 있어 약관 개정은 신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