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상용 검사, 이화영 전 부지사 변호인 서민석과 통화하며 진술 관련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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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3년 6월 19일 박상용 검사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 서민석 변호사와 전화를 나눴고, '약속드린 건 그대로 될 것'이라는 내용 등이 담긴 녹취가 공개되었다.
  2. 2이화영 측은 이를 회유 근거로 삼았다.
현황진행중

2026년 민주당이 이 녹취를 공개하며 '진술 회유·조작' 논란이 확산되었고, 박 검사는 짜깁기라고 반박했다.

쟁점 01사실

박상용 검사의 이화영 전 부지사 변호인과 통화 녹취는 진술 회유·거래인가, 아니면 맥락이 왜곡된 짜깁기인가?

공개된 녹취에서 박상용 검사는 이재명 대통령을 주범으로 만드는 자백과 보석·공익제보자 지위 등을 연결해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과 이화영 전 부지사 측은 이를 진술 회유·조작 정황으로 보지만, 박상용 검사와 국민의힘 측은 변호인 측의 선처 요구에 대한 원론적 응대였고 일부만 공개돼 맥락이 왜곡됐다고 반박한다.

진술 회유·조작 주장
민주당과 이화영 전 부지사 측은 박상용 검사가 이재명 대통령을 주범으로 만들고 이화영 전 부지사를 종범으로 만드는 진술을 요구했으며, 그 대가로 보석이나 공익제보자 지위 등을 언급한 것은 진술 회유와 형량 거래의 정황이라고 주장한다.

공개된 통화 녹취에는 박 검사가 이재명 대통령을 주범으로 하는 자백이 있어야 보석, 추가 영장 문제, 공익제보자 관련 조치 등을 검토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한 대목이 포함된 것으로 보도됐다.

짜깁기·정당한 수사 교섭 주장
박상용 검사와 국민의힘 측은 변호인 측이 먼저 자백을 전제로 선처를 요청했기 때문에 이에 법리적으로 응대한 것일 뿐이며, 통화 일부만 공개해 전체 맥락을 회유처럼 보이게 만든 짜깁기라고 반박한다.

박 검사는 전체 통화가 공개돼야 맥락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 측도 녹취 전문이 아닌 선택적 공개로 사실관계가 왜곡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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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02사실

수원구치소 조사실에서 벌어진 이화영 전 부지사와의 면담은 연어·와인 등이 제공된 진술 유도 술파티인가, 정당한 조사였는가?

이화영 전 부지사 측은 연어·갈비탕·와인 제공과 진술 유도를 주장하고 있으나, 박상용 검사는 변호인 동석 및 날짜 변경 등을 근거로 부인했고, 법무부 감찰 1차 소견에서는 외부 음식 반입 흔적이나 조서 언급은 없었다.

술파티·진술 유도 의혹
이화영 전 부지사 측과 민주당은 검찰이 연어·갈비탕·와인 등을 제공하며 진술을 유도했고, 수원구치소 1313호는 CCTV가 없는 공간이라 주장한다.

이화영 전 부지사 측과 민주당은 연어·와인 제공, 허위 진술 강요, 변호인을 통한 진술 회유 의혹을 제기하며 조사 과정의 적법성을 문제 삼고 있다.

허위 의혹·정당한 조사 주장
박상용 검사와 법무부는 변호인 동석 하에 몰래 음식을 줄 수 없고, 날짜도 수차례 바뀌었으며, 내부 보고서에서 외부 음식 반입 흔적과 조서 언급이 없다고 반박했다.

박상용 검사는 의혹을 부인했고, 법무부 감찰 1차 소견은 외부 음식 반입 흔적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피의자 신문조서에도 연어·와인 언급이 없다는 취지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