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계신용 잔액, 2025년 3분기 1968조3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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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5년 3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이 1968조3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4조9000억원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다시 경신했다.
  2. 2증가폭은 2분기(25조1000억원)보다 약 10조원 축소됐다.
  3. 3가계대출은 1845조원(주담대 11조6000억원·기타대출 3000억원), 예금은행 10조1000억원, 비은행 2조원, 판매신용 123조3000억원(3조원↑) 각각 집계됐다.

사건 내용

2025년 3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1968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보다 14조9000억원 늘며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규모를 다시 경신했다.

증가세는 이어졌지만 속도는 낮아졌다. 2025년 2분기 증가폭은 25조1000억원이었고, 3분기 증가폭은 이보다 약 10조원 줄었다.

가계신용 중 가계대출 잔액은 1845조원으로 전분기보다 12조원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은 11조6000억원 늘었고, 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은 3000억원 증가에 그쳤다.

기관별로는 예금은행 가계대출이 10조1000억원 늘었고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2조원 증가했다. 기타금융기관 가계대출은 1000억원 감소했다.

판매신용 잔액은 123조3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3조원 늘었다. 휴가철 신용카드 사용, 지방세 납부 수요, 민간소비 회복 등이 증가 요인으로 제시됐다.

한국은행은 6·27 가계부채 관리 방안과 추가 대출 규제의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4분기에도 안정될 수 있다고 봤다.

현황진행중

3분기 가계신용은 역대 최대 잔액을 다시 기록했지만, 6·27 가계부채 관리 방안 등 대출 규제 영향으로 증가 속도는 2분기보다 둔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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