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계신용 잔액, 2025년 2분기 1952조8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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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5년 2분기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이 1952조8000억원으로 집계되며 2002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2. 2분기 증가폭은 24조6000억원(1.3%)으로 2021년 3분기 이후 최대였으며, 가계대출은 1832조6000억원(주담대 14조9000억원·기타대출 8조2000억원) 늘었다.

사건 내용

한국은행의 2025년 2분기 가계신용 잠정 통계에서 6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952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보다 24조6000억원 증가한 규모로, 2002년 4분기 관련 통계 공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증가세는 가계대출이 주도했다. 2분기 말 가계대출 잔액은 1832조6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3조1000억원 늘었고, 주택담보대출은 14조9000억원, 신용대출과 증권사 신용공여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은 8조2000억원 증가했다.

부동산 거래 증가와 주택담보대출 수요 확대가 가계신용 증가의 주요 배경으로 지목됐다. 판매신용도 증가로 전환하면서 포괄적 가계부채 지표인 가계신용의 확대 흐름을 더했다.

현황진행중

2025년 2분기 가계부채는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크게 늘며 역대 최대 수준을 다시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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