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전광훈, 2025년 5월 24일 주말예배에서 윤석열에 계엄 선포 구체적 조언 주장

0 ·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전광훈 목사가 2025년 5월 24일 사랑제일교회 주말예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최루탄 사용, 경찰 병력으로 대통령실을 점거한 뒤 한남동 안가에서 계엄령을 선포하라는 구체적 조언을 했다고 발언했다.
  2. 2또한 자신이 당선인 시절 탄핵 예지몽을 전화로 알려줬으며, 윤 전 대통령이 '엉뚱한 날짜에 계엄을 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사건 내용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2025년 5월 24일 예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선포를 구체적으로 조언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윤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탄핵당하는 꿈을 꿨고, 이를 전화로 알려줬다고 말했다. 이어 탄핵 상황이 오면 최루탄을 쏘고 방어하는 척하다가 대통령실이 점거되는 상황을 만든 뒤 한남동 안가에서 계엄령을 선포하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자신의 조언과 다른 시점에 계엄을 했다며 “엉뚱한 날짜”라는 표현도 사용했다. 한국일보와 이데일리 등은 이 발언이 유튜브 생중계로 공개됐으나 이후 다시보기에서 약 3분 분량이 편집·삭제됐다고 보도했다.

전 목사는 당시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와 관련한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었다. 이 때문에 해당 발언은 과거 계엄 관련 주장뿐 아니라 전 목사의 재판과 보석 조건 논란까지 함께 재조명하게 했다.

현황진행중

이 발언은 전 목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계엄 관련 조언을 했다고 스스로 주장한 사건으로, 유튜브 다시보기 일부 삭제와 전 목사의 기존 재판 상황이 맞물리며 논란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