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민주당 중앙당 사전 미보고
민중의소리는 조승래 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이 중앙당 인지 여부 질문에 "제가 12시 반에서 1시쯤 기차 안에서 얘기를 들었다"고 답해 사실상 사전 논의가 되지 못했음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2026년 5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측은 진보당 김종훈 후보 측과 진행하던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김상욱 후보 측은 여론조사 과정에서 일부 세력의 조직적 개입이 의심되는 변칙적 흐름이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다만 어떤 세력이 어떤 방식으로 개입했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진보당 김종훈 후보 측은 김상욱 후보 측의 중단 선언이 단일화 합의 정신에 어긋난다며 반발했다. 진보당 측은 명확한 근거 없는 일방적 중단 요구를 수용할 수 없고, 당초 합의대로 조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선거 유불리만 따지다가 울산시민에게 약속한 단일화를 깼다고 비판했다. 이에 따라 사전투표를 앞둔 울산시장 선거 구도는 단일화 변수로 다시 불확실해졌다.
울산시장 단일화 여론조사 중단을 두고 민주당은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고, 진보당과 국민의힘은 민주당 측 결정의 책임을 문제 삼았다.
민중의소리는 조승래 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이 중앙당 인지 여부 질문에 "제가 12시 반에서 1시쯤 기차 안에서 얘기를 들었다"고 답해 사실상 사전 논의가 되지 못했음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