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잠정 합의 및 DS 특별경영성과급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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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김영훈 장관 주재 막판 협상 끝에 노사는 잠정 합의에 서명하고,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했다.
  2. 2합의안은 기본인상 4.1%와 성과인상 2.1%를 더한 평균 6.2% 임금 인상과 적자 사업부 차등 지급 1년 유예를 포함한다.

사건 내용

2026년 5월 20일 삼성전자 노사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서명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주재한 막판 협상 끝에 합의가 이뤄지면서 총파업은 별도 지침 전까지 유보됐다.

합의안은 평균 6.2% 임금 인상과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신설을 담았다. 임금 인상률은 기본인상 4.1%와 성과인상 2.1%를 더한 수치이며, 기존 OPI는 유지하는 방향으로 정리됐다.

DS 특별경영성과급은 노사가 합의한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고 세후 전액 자사주로 지급하는 구조다. 재원의 40%는 반도체 부문 전체 구성원에게 배분하고, 나머지 60%는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나누기로 했다.

적자 사업부에 대한 차등 지급은 올해 적용하지 않고 2027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잠정 합의안은 2026년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월 27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확정 여부가 결정된다.

현황진행중

잠정 합의로 예정된 총파업은 유보됐지만, 최종 확정은 2026년 5월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