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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공동응원단, 준결승 및 결승전에서 내고향여자축구단 응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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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엔피스코 등 시민·평화·종교단체로 구성된 공동응원단은 20일 준결승에서 남북을 함께 응원했으나, 23일 결승에서는 내고향을 집중 응원하며 '오 필승 내고향' 등의 구호를 외쳤다.
  2. 2경기장 주변에는 환영 현수막이 걸렸다.

사건 내용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엔피스코 등 시민·평화·종교단체가 참여한 공동응원단은 2026년 5월 20일 준결승에서 수원FC 위민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을 함께 응원했다.

내고향이 결승에 진출한 뒤 5월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공동응원단의 응원이 내고향 쪽으로 집중됐다. 현장에서는 “오 필승 내고향” 같은 구호가 나왔고, 경기장 주변에는 평양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수원 방문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이날 내고향은 일본 도쿄 베르디 벨레자를 1-0으로 꺾고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민간단체들은 이번 응원을 남북 스포츠 교류와 평화의 상징적 장면으로 설명했지만, 결승전의 내고향 집중 응원은 공동응원단의 성격을 둘러싼 논란 가능성을 남겼다.

현황진행중

민간단체들은 남북 스포츠 교류와 평화의 의미를 강조했지만, 결승전에서 공동응원단이 내고향 응원에 집중한 장면은 편향성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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