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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여자축구단, 2026년 5월 17일 인천국제공항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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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 27명과 스태프 12명 등 39명이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 2북한 스포츠 선수단 방한은 2018년 12월 국제탁구연맹 월드투어 이후 8년 만이며, 북한 단일 클럽팀이 대한민국에서 공식 경기를 치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건 내용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26년 5월 17일 선수 27명과 스태프 12명 등 총 39명 규모로 중국 베이징을 거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방한은 북한 스포츠 선수단이 2018년 12월 국제탁구연맹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이후 8년 만에 한국을 찾은 사례로 설명됐다. 여자축구 기준으로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의 방한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이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일정에 참가했다. 북한의 단일 여자축구 클럽팀이 대한민국에서 공식 경기를 치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보도됐다.

현황진행중

북한 단일 여자축구 클럽팀의 첫 공식 방한으로,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도 체육 교류가 제한적으로 재개된 사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