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형평
정용진 회장 사과와 대표 해임, 충분한 책임인가?
손정현 대표 해임과 대국민 사과 vs. 광주 방문 지시와 본사 사과가 진정성 부족하다는 비판.
신신세계그룹 책임 인정
5·18 영령과 유가족, 국민에게 깊은 상처를 드렸다
꼬꼬리자르기 비판
스타벅스 미국 본사가 2026년 5월 한국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 잭 안데르손 대변인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과 겹쳐 발생한 용납할 수 없는 마케팅에 깊이 사과한다며, 의도한 것은 아니나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었고 희생자·유가족에게 깊은 고통을 준 점을 인식한다고 밝혔다.
본사 차원의 사과로 사안이 글로벌 브랜드 리스크로 확대됐고, 정용진 회장은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경질했다.
손정현 대표 해임과 대국민 사과 vs. 광주 방문 지시와 본사 사과가 진정성 부족하다는 비판.
현장 직원 인터뷰에서 잦은 프로모션 변경과 허술한 검수 체계가 누적 문제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표 해임 이후에도 내부 책임과 구조 개선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