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성과급 설계 둘러싼 삼성전자 노노갈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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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보고서는 4월 20일 전후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이 노조들 사이의 갈등으로 확산했다고 서술했다.
  2. 2초기업노조가 DS 부문 일부 적자 사업부까지 포함해 고액 성과급을 요구하자 DX 부문 직원들이 반발했다.
  3. 3DX 부문 직원을 기반으로 한 동행노조는 공동교섭단과 공동투쟁본부 구성 과정에서 자신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현황진행중

삼성전자 노사는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신설 등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으나, 사업부 간 성과급 격차를 둘러싼 노노갈등이 심화되어 주요 노조들이 합의안 부결 운동을 예고하고 조합원 찬반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쟁점 01형평

DS-DX 성과급 격차가 노노갈등으로 번지는가

삼성전자 잠정합의안에서 DS 부문은 최대 6억원대 성과급이 거론되는 반면 DX 부문은 600만원 상당 자사주에 그친다는 보도가 나왔다. 형평성·대표성 문제를 놓고 부문별 직원과 노조 사이 갈등이 재점화되는 흐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