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 1호선 방화 시도 및 시민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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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오전 8시 30분경 A씨가 라이터와 분사형 살충제를 소지한 채 객차를 돌아다니다가 바닥에 종이를 놓고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2. 2문송학 주무관이 달려와 종이를 발로 밟아 끄고 A씨를 몸으로 제압했다.
  3. 3열차가 진천역에 정차하자 A씨를 승강장으로 끌어내 역무원에게 인계했다.

사건 내용

2026년 4월 23일 오전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열차 안에서 40대 남성 A씨가 라이터와 분사형 살충제로 불을 지르려 시도했다. 출근 중이던 문송학 주무관이 위험을 직감하고 달려가 제지한 뒤, 다음 역에서 피의자를 끌어내 역무원에게 인계해 추가 피해를 막았다.

현황진행중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재연 위험을 한 시민의 용기가 막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