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영향
파업 봉쇄 vs 가맹점주 피해, 어느 쪽 책임이 더 큰가?
4월 5일 파업 시작 후 물류센터 봉쇄, 16일 CU 가맹점주 국회 무릎 꿇기와 내용증명
화화물연대 정당한 파업
운송료 7% 인상과 휴식권 보장 요구는 정당한 노동권 행사
가가맹점주 피해 책임 전가 반대
화물연대 CU 편의점지부가 2026년 4월 5일 총파업에 돌입해 화성·안성·진주·원주 물류센터와 진천 BGF푸드 공장을 봉쇄했다. 전국 2000여 개 점포가 사실상 영업 불능 상태에 빠지며 상품 조달에 차질이 빚어졌다.
물류센터 봉쇄로 가맹점·소비자 피해가 확산되며 파업이 장기화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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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종료 뒤에도 일부 CU 점포가 화물연대 조합원 배송을 거부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노조는 본사가 점주 탄압을 방치한다고 보고, BGF리테일은 점주 개인 의사표현을 강제하기 어렵다고 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