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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내용증명 시한 당일 '하니 주장 전적으로 신뢰' 공식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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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4년 11월 27일 어도어는 공식 엑스(X, 구 트위터) 계정에 '어도어는 당사 아티스트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하니가 입은 피해를 진정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 2어도어는 '하니는 2024년 5월 27일 빌리프랩의 한 구성원이 하니에 대해 무시해 또는 무시하고 지나가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3. 3입장문 서두에 '아티스트의 내용증명에 따른 조치사항의 이행'이라는 문구를 포함시켜 이 발표가 내용증명 시정 요구에 대한 대응임을 명시했다.

사건 내용

2024년 11월 27일 어도어는 공식 엑스(X, 구 트위터) 계정에 '어도어는 당사 아티스트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하니가 입은 피해를 진정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어도어는 '하니는 2024년 5월 27일 빌리프랩의 한 구성원이 하니에 대해 무시해 또는 무시하고 지나가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입장문 서두에 '아티스트의 내용증명에 따른 조치사항의 이행'이라는 문구를 포함시켜 이 발표가 내용증명 시정 요구에 대한 대응임을 명시했다. 그러나 민희진 복귀 요구는 수용하지 않았다. 어도어는 '빌리프랩 측이 하니의 피해를 가벼이 여기지 않고 상호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으나, 이미 내용증명에서 요구한 세 가지 중 핵심(민희진 복귀)이 충족되지 않았다는 것이 뉴진스 측의 판단이었다.

현황진행중

어도어는 내용증명 답변 시한 당일 공식 SNS를 통해 하니의 주장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는 입장을 발표하고, 빌리프랩에 하니의 피해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상호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요구했다.

쟁점 01형평

뉴진스 내용증명 3대 요구(사과·문건 해명·민희진 복귀), 시정 불이행 시 계약 해지 정당한가?

2024.11.13 뉴진스 내용증명 발송, 11.27 시한 만료 후 해지 예고

민희진·뉴진스 지지: 계약 신뢰 파탄으로 복귀·해지 정당
하니 무시해 사과, 하이브 공격 문건 해명, 민희진 복귀 3가지 요구 미이행 시 해지
어도어·하이브 계약 유효 항변
어도어는 계약을 위반하지 않았으며, 일방적으로 신뢰가 깨졌다는 주장만으로는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 내용증명 회신도 받기 전에 기자회견을 강행한 것은 절차상 하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