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정책
이스라엘-레바논 10일 휴전 합의의 실효성은?
트럼프 발표·카심 지지·리타니 30km 철수 — 그런데 '원칙'일 뿐!
이이스라엘 자위권 정당
IAEA 19-3 비준수 직후 — 자위권이다.
이이스라엘 일방 침공 부당
2026년 4월 17일 트럼프가 이스라엘-레바논 10일 임시 휴전 합의를 발표했다.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미국의 강력한 요청으로 합의에 동의했다. 헤즈볼라는 나스랄라 후계자 나임 카심이 '레바논 국민 보호를 위해 지지한다'는 성명을 냈다. 합의 조건: ① 10일간 모든 교전 행위 즉각 중단 ② UNIFIL 추가 배치 및 남부 레바논 50개 관측소 증설 ③ 헤즈볼라 리타니 강 이북 30km 철수 원칙(구속력 없음) ④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4개 거점 유지(임시). UN 레바논 특사가 중재에 나섰다. 이 합의는 레바논 정부가 공식 서명하지 않았으며 헤즈볼라도 별도 서면 동의는 하지 않았다. 10일 시한 만료 후 4월 27일까지 자동 연장을 포함했다.
구속력은 약했으나 북부 전선 교전이 일시 중단되며 미-이란 협상 재개 환경이 마련됐다.
트럼프 발표·카심 지지·리타니 30km 철수 — 그런데 '원칙'일 뿐!
6월 4일 미국 중재로 이스라엘·레바논이 합의한 휴전안을 헤즈볼라가 거부했다. 합의가 헤즈볼라의 공격 중단만 규정하고 이스라엘 철수는 담지 않았기 때문이다. 헤즈볼라(나임 카셈)는 '침략의 포괄적 중단·휴전·이스라엘 철수'를 함께 요구하며 이스라엘 철수가 최종 합의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이스라엘은 남부 레바논 철수에 응하지 않고 단계적 이행을 내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