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나티·스윙스 디스전
3줄 요약
TL;DR- 1빅나티와 스윙스의 갈등은 하이어뮤직 합류 전환 이후 누적된 감정선과 2026년 공개 저격이 겹치며 폭발했다.
- 2빅나티는 INDUSTRY KNOWS로 인접권·폭행·부적절한 관계 의혹을 제기했고, 스윙스는 라이브 반박으로 맞섰다.
- 34월 중순 이후 주변 래퍼 입장, 릴보이 참전, 5월 2일 힙플페 무대까지 이어졌지만 현장 충돌은 없었다.
사건 내용
이 이슈는 빅나티와 스윙스의 공개 디스전이지만, 출발점은 단일 곡보다 오래된 관계의 균열에 가깝다. 빅나티가 2019년 하이어뮤직 합류 전환을 택한 뒤 스윙스가 느낀 배신감, 힙합 정체성을 둘러싼 발언, 과거 술자리 충돌 기억이 2026년 공방의 배경으로 소환됐다.
2026년 4월에는 하이어뮤직 컴필레이션 흐름 속 퍼플 테이프 공개 구호가 먼저 불씨가 됐고, 곧이어 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GGM Kimbo·Rich Iggy의 역디스가 빅나티를 정면 겨냥했다. 빅나티는 INDUSTRY KNOWS에서 스윙스의 저작인접권 매각, 술자리 폭행, 부적절한 관계 의혹을 가사로 제기하며 사건을 대중 뉴스로 끌어올렸다.
스윙스는 같은 날 인스타 라이브 반박으로 저작인접권 매각 경위와 폭행 주장을 설명했고, 이후 여론은 폭로의 사실성 검증으로 빠르게 이동했다. 주변 래퍼 공개 입장에서는 키드밀리, 기리보이, NO:EL, 양홍원, sAewoo 등이 각자 입장을 내며 사건을 라벨 운영·동료 의리·평판 싸움으로 확장했다.
4월 22일 이후에는 릴보이의 그 형 발표와 빅나티의 변기위에서 카카오톡 반박이 이어졌다. 릴보이는 빅나티 지지와 별개의 불만 표출이라는 선을 그은 것으로 보도됐고, 빅나티는 코스믹보이와의 대화 맥락을 들어 술자리 기억을 다시 다퉜다.
5월 2일 힙플페 킨텍스 무충돌 마무리는 이 공방의 현장 시험대가 됐다. 하이어뮤직과 인디고뮤직 계열 아티스트가 같은 날 라인업에 올랐지만 직접 충돌은 없었고, 빅나티의 눈물 장면과 저스디스의 스윙스 샤라웃이 사후 화제로 남았다.
빅나티와 스윙스의 갈등은 하이어뮤직 합류 전환 이후 누적된 감정선과 2026년 공개 저격이 겹치며 폭발했다. 빅나티는 〈INDUSTRY KNOWS〉로 인접권·폭행·부적절한 관계 의혹을 제기했고 스윙스는 인스타 라이브 반박으로 맞섰다. 4월 중순 이후 주변 래퍼 입장, 릴보이 참전, 5월 2일 힙플페 무대까지 이어졌지만 현장 충돌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