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시도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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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A씨 등, 수탉 둔기 폭행 후 차에 태워 납치
  2. 2계약금 반환 요구받자 돈 주겠다며 유인
  3. 3경찰 추적 끝에 금산서 4시간 만에 체포
결
현황진행중

중고차 딜러 A(26)씨와 지인 B씨가 2025년 10월 26일 오후 10시 40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구독자 100만명 유튜버 '수탉'의 머리 등을 둔기로 수차례 때리고 차에 태워 납치한 뒤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A씨는 고급 SUV 구매 계약 미이행 등으로 수탉으로부터 승용차 계약금 반환을 요구받자 "돈을 주겠다"며 주차장으로 유인해 충남 금산군까지 200㎞가량 이동한 것으로 보도됐다. 수탉은 이들을 만나기 전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것 같다"는 취지로 미리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범행에 이용된 차를 추적해 사건 발생 4시간 만에 금산군의 한 공원묘지 주차장에서 A씨 등을 현행범 체포했다. 당시 수탉은 폭행으로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