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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팬들, 아이찡 부모 채무 대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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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대만 매체, 중국 팬들이 단체 채팅방서 채무 대납 논의 보도
  2. 2한 팬은 1000위안 대출 제안, 다른 팬은 모친 참여 해결 제안
  3. 3실제 모금·상환 미확인, 적절성 갑론을박과 소속사 무입장
결
현황진행중

대만 현지 매체들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아이찡의 부모가 임금 체불 논란에 휩싸이자 일부 중국 팬들이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아이찡 부모의 채무를 대신 상환하자는 의견을 나눴고, SNS 등에는 '아이찡 부모의 빚을 대신 갚아주자'는 게시물이 나타났다. 한 팬은 도울 의향이 있는 사람들을 조직해 문제를 우선 해결하고 아이찡이 데뷔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OSEN 보도 기준으로 아직 실제 모금이 진행됐거나 채무 상환이 이뤄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고, 스타 부모의 빚을 대신 갚는 것이 기괴하다는 반응과 단합력이 대단하다는 반응이 함께 오갔다. 이후 톱스타뉴스는 한 팬이 1000위안을 빌려주겠다며 단순 기부가 아닌 대출로 전달하고 추후 아이찡 활동 수익으로 돌려받자고 제안했고, 다른 팬은 아이찡의 어머니도 참여시켜 문제를 해결하자고 밝혔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에서 임금 체불 피해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팬들이 채무 해결에 나서는 것이 적절하냐는 지적과 실제 피해자에 대한 변제·책임 이행이 우선이라는 시각도 나왔다. 한편 연합뉴스TV는 소속사 측이 아이찡의 어머니가 상환을 약속한 만큼 이번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내놓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마이데일리는 이 같은 모금 제안에 대해 피해 근로자들의 고통을 외면한 채 빚을 대납하려는 행태가 본질을 흐린다는 비판이 국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쏟아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톱스타뉴스는 팬들의 모금 제안이 알려지면서 부모의 채무를 팬들이 대신 해결하려는 움직임 자체가 적절한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