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선씨, 아심과 이슬람식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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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신미선씨가 2011년 3월 아심과 이슬람식 결혼했다
- 2아심의 두 번째 부인이 됐고 혼인신고는 못 했다
- 3신씨 부모는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현황진행중
한국인 여성 신미선씨가 2011년 3월 6일 서울 이태원 한국 이슬람중앙성원에서 파키스탄 출신 귀화 무슬림 무함마드 아심과 이슬람식으로 결혼해 그의 두 번째 부인이 됐다. 한겨레는 아심이 1999년 한국에 온 뒤 첫 한국인 부인과 2남2녀를 두었고, 신씨가 이를 알면서도 결혼을 택했다고 전했다. 신씨 부모는 결혼식에 오지 않았고, 한국은 일부다처를 금지해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지 못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씨는 교회 출입을 끊고 무슬림으로 개종한 뒤 결혼했으며, 아심의 첫 부인과 자녀들을 '나의 가족'이라고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 결혼은 훗날 신씨가 다음 아고라에 피해를 호소하며 언론에 다시 등장하는 사건의 출발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