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섭 백현동 알선수재 대법 5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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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4년 11월 28일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김인섭에게 징역 5년·추징 63억5700여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 2항소심은 '김 전 대표가 정 전 실장에게 백현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용도지역 변경, 주거용지 비율 확대, 성남도시개발공사 참여 배제 등을 청탁한 것은 합리적 의견 개진이 아니라 알선'이라고 판단했고, 대법원도 이를 인정했다.
- 3백현동 의혹과 관련해 대법원에서 형사책임이 확정된 첫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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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8일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김인섭에게 징역 5년·추징 63억5700여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항소심은 '김 전 대표가 정 전 실장에게 백현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용도지역 변경, 주거용지 비율 확대, 성남도시개발공사 참여 배제 등을 청탁한 것은 합리적 의견 개진이 아니라 알선'이라고 판단했고, 대법원도 이를 인정했다. 백현동 의혹과 관련해 대법원에서 형사책임이 확정된 첫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