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1심 징역 7년 법정구속, 50억 클럽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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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서울중앙지법은 2025년 2월 13일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 2우리은행 여신 의향서 5억 원 등 일부 혐의는 유죄가 인정됐지만, 핵심으로 꼽히던 '50억 약속' 부분은 '50억 원을 약속한 사실이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다'며 무죄로 판단됐다.
- 3검찰 12년 구형 대비 7년이 선고되며 50억 클럽 사건군의 사법적 한계가 처음으로 드러난 판결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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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은 2025년 2월 13일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우리은행 여신 의향서 5억 원 등 일부 혐의는 유죄가 인정됐지만, 핵심으로 꼽히던 '50억 약속' 부분은 '50억 원을 약속한 사실이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다'며 무죄로 판단됐다. 검찰 12년 구형 대비 7년이 선고되며 50억 클럽 사건군의 사법적 한계가 처음으로 드러난 판결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