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 폭로와 뇌물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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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1년 10월 곽상도 당시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곽병채 씨가 화천대유 직원으로 일하다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세후 25억 원)을 받은 사실이 보도됐다.
- 2곽 의원은 '성과급'이라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같은 달 12일 김만배 사전구속영장에 이 50억을 뇌물로 적시했다.
- 3검찰은 이 자금이 2015년 대장동 컨소시엄에서 하나은행이 이탈하는 것을 막아달라는 청탁의 대가라고 봤고, 이후 곽상도 부자 형사재판의 핵심 공소사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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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곽상도 당시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곽병채 씨가 화천대유 직원으로 일하다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세후 25억 원)을 받은 사실이 보도됐다. 곽 의원은 '성과급'이라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같은 달 12일 김만배 사전구속영장에 이 50억을 뇌물로 적시했다. 검찰은 이 자금이 2015년 대장동 컨소시엄에서 하나은행이 이탈하는 것을 막아달라는 청탁의 대가라고 봤고, 이후 곽상도 부자 형사재판의 핵심 공소사실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