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숙 센터장, 현장 상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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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지숙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장이 10월 15일 국회에서 당시 현장 상황을 공개했다.
  2. 2그는 압수수색 당시 1시간 넘게 경련한 생후 6개월 영아 처치가 진행 중이었다고 전했다.
  3. 3그는 경찰이 응급의료 현장 특수성을 이해하고 수사 규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결
현황진행중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장 이지숙 센터장이 2026년 10월 15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9월 30일 경기남부경찰청 압수수색 당시 현장 상황을 공개했다. 그는 압수수색 당시 응급실에서 1시간 이상 경련이 지속된 생후 6개월 영아의 처치가 진행 중이었고, 환아가 간신히 안정화된 후 경찰이 응급센터로 들어와 약 1시간 30분 동안 의사와 간호사 컴퓨터를 차례로 확인했으며 간호파트장도 별도 공간에서 약 한 시간 자료 요청에 대응해야 했다고 전했다. 또 환아가 사망한 7월 15일에도 심폐소생술 직후 형사 2명과 과학수사대 3명이 카메라를 들고 응급실에 진입해 처치가 끝나지 않은 공간을 촬영했고 약 40분간 진료가 방해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사 자체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환자 생명과 안전을 지키면서 진료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절차와 기준이 필요하다며, 경찰이 응급의료 현장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수사 규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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