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의사회, 경찰 공식 사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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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서울특별시의사회가 10월 13일 성명을 내고 경찰 압수수색을 비판했다.
  2. 2의사회는 응급실에서의 17분은 환자의 생사를 가르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3. 3의사회는 경찰청의 진상조사와 공식 사과, 강제수사 준칙 마련을 촉구했다.
결
현황진행중

서울특별시의사회가 2026년 10월 13일 성명을 내고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과 이를 정당화한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의 국정감사 해명에 강한 분노와 유감을 표했다. 의사회는 압수수색 당시 생후 6개월 환아가 한 시간 넘게 지속된 경련으로 생사의 기로에 놓여 있었고 의료진이 환아를 살리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며, 경찰에게는 고작 17분이었을지 몰라도 응급실에서의 17분은 환자의 생사를 가르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또 전자의무기록은 작성과 수정 이력이 전산상에 남아 적법한 자료 제출과 로그 확보로 검증할 수 있다며 의료진을 잠재적 증거인멸범으로 취급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경찰청의 진상조사와 공식 사과, 정부의 강제수사 준칙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