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응급의학회, 경찰 해명 반박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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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대한소아응급의학회가 10월 12일 성명을 내고 경찰 해명을 기만적이라고 비판했다.
- 2학회는 압수수색 당시 생후 6개월 환아의 초응급 처치가 진행 중이었다고 반박했다.
- 3학회는 즉각 사과와 재발 방지 수사 준칙 마련을 촉구했다.
현황진행중
대한소아응급의학회가 2026년 10월 12일 성명을 내고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의 국정감사 해명을 기만적이라고 비판하며, 압수수색 당시 중증구역에서 1시간 이상 경련이 지속된 생후 6개월 환아에 대한 초응급 처치가 진행 중이었고 의료진이 처방을 입력하던 찰나에 경찰이 들이닥쳤다고 반박했다. 학회는 전자의무기록이 초 단위 서버 로그로 영구 기록돼 사후 조작이 불가능하다며 EMR 위·변조 우려를 근거로 든 경찰 주장을 반박하고, 이번 사태로 현장 전문의들의 사직서 제출과 일부 병원의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지정 반납 논의가 시작됐다며 즉각 사과와 재발 방지 수사 준칙 마련을 촉구했다. 학회는 경찰이 단편적인 체류 시간만 내세워 상황을 왜곡·축소한다고 주장하며, 오전 소아응급센터 급습에 이어 오후에는 외래 진료실까지 장시간 수색하고 이후 다시 소아응급센터로 향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건 발생 후 두 달 가까이 통상적 자료 요구조차 없다가 뒤늦게 증거 인멸 우려를 내세운 행태는 정당화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