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위 한강버스 특명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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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감사위가 SH 담당자를 불러 가덕중공업 비리 의혹을 인지했다.
- 2감사위는 목적 외 의심 자금 약 15억 원을 발견했다.
- 3가덕중공업은 브로커 대금 지불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현황진행중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2025년 9월 3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서 한강버스 선박 선정과 건조를 담당한 핵심 관계자를 조사과로 불러 가덕중공업 비리 의혹을 인지하면서 특명조사가 시작됐다. 제보 내용은 SH 고위 간부가 브로커를 통해 신생 조선업체 가덕중공업을 선정했고, 가덕중공업이 계약을 따낸 대가로 브로커들에게 거액의 수수료를 지급했다는 것이었다. 감사위는 가덕중공업의 자금 흐름에서 사업 목적과 무관하게 쓰인 것으로 의심되는 돈 약 15억 원을 발견했고, 가덕중공업 측은 브로커 대금 지불이 문제가 없다는 입장으로 SH로부터 받지 못한 사업비가 10억 원 넘게 남아 있어 결과적으로 브로커 대금은 회사가 부담한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