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JYP, 패노메논 국내 상표 선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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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JYP가 패노메논 국내 상표를 먼저 출원했고 미국 11건이 이를 토대로 우선권을 주장했다.
  2. 2스포츠경향은 한국 출원일을 10월 2일로 적었으나 다른 자료는 10월 1일이라 월까지만 확정한다.
  3. 3대중문화교류위는 선점 목적의 우선 출원이라며 전담법인 이관 계획을 밝혔다.
결
현황진행중

JYP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의 K컬처 프로젝트 '패노메논'(FANOMENON)과 관련해 한국에서 상표를 먼저 출원했고, 스포츠경향이 2026년 9월 25일 보도에서 미국 상표자료상 2025년 11월 14일 출원된 미국 상표 11건이 모두 한국에서 낸 상표를 토대로 우선권을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는 그 한국 출원일을 2025년 10월 2일로 적었지만, 다른 취득 자료에는 10월 1일로 기재돼 있어 이 타임라인에서는 2025년 10월로만 확정한다. 패노메논은 대중문화교류위원회와 K팝 대형 기획사들이 추진하는 대규모 K컬처 프로젝트로 2027년 12월 국내 첫 행사가 예정돼 있고, 출원 범위는 공연뿐 아니라 화장품, 의류·신발, 포토카드 등 인쇄물, 인형·응원봉, 온라인 쇼핑·유통, 방송·스트리밍, 콘서트·시상식·티켓 예매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에 걸쳐 있다. 보도에 따르면 국내 상표는 JYP가 먼저 출원한 뒤 50%를 문체부에 양도했고 나머지 지분도 전담법인에 전액 양도한다는 방침이며, 미국 출원 11건은 등록이 완료된 권리가 아니라 출원 단계다. 이 출원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자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2026년 9월 24일 설명 자료를 내고 "해외 시장에서 신속하게 권리를 선점하기 위해 JYP가 우선 출원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패노메논 행사 실행을 맡을 전담법인에 해외 상표권을 이관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국내 상표권은 JYP가 우선 출원한 뒤 민관 협업 구조를 확립하고자 지분 50%를 문체부에 양도해 공동출원으로 전환했으며 잔여 지분도 전담 법인에 전액 양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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