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JYP, 미국 패노메논 상표 11건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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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JYP가 2025년 11월 14일 미국에 패노메논 상표 11건을 출원했다.
  2. 2경향신문은 2026년 10월 7일 USPTO가 11건 모두 심사 보류 통지서를 보냈다고 전했다.
  3. 3출원인은 JYP이며 등록번호는 부여되지 않았고 최종 거절은 아니라고 보도됐다.
결
현황진행중

JYP엔터테인먼트가 2025년 11월 14일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패노메논'(FANOMENON) 상표 11건을 출원했고, 경향신문이 2026년 10월 7일 보도에서 USPTO가 이 11건 모두에 추가 심사를 보류한다는 통지서를 최근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출원인은 JYP이며 등록번호는 부여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화장품·공연 분야 통지서에는 출원인의 본국에서 발급된 상표등록증 사본 등이 제출될 때까지 심사를 보류한다고 적혀 있었고, 이는 상표 등록을 최종 거절한 결정이 아니다. 공연 분야에는 서비스 목록의 일부 문장부호를 수정하라는 요구도 추가됐다.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은 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제 담당자가 생기면 넘기겠다"라며 상표권이 JYP에 남지 않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2026년 9월 24일 공식 입장에서 "패노메논 브랜드의 권리를 신속하게 확보하고 선점하기 위해 출범식 직후 JYP엔터테인먼트가 우선적으로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밝혔고, 해외 상표권도 "해외 시장에서 신속한 권리 확보를 위해 JYP엔터테인먼트가 우선 출원 절차를 진행 중이며, 향후 행사 실행 전담 법인으로 이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겸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은 2026년 10월 1일 자신의 SNS에 해명글을 올려, JYP가 대중위를 대신해 먼저 권리를 확보해 놓기로 임시 조치를 취했다고 밝히고 "향후 해외 출원 절차가 마무리되고 제반 여건이 갖춰지면, 해외 상표권 역시 정부와 전담 법인에 지분을 양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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