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은마 재건축 분담금 급등

0 글·0 외부 연결·154 조회·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분양신청을 앞두고 추정 분담금을 다시 산정해 공지했다.
  2. 2전용 84㎡ 보유자가 같은 면적을 받으려면 4억3000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3. 3조합은 공사비 상승과 분양가상한제를 분담금 상승 원인으로 지목했다.

사건 내용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맞춰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후속 절차를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종전자산평가를 진행 중이고 이달 조합원 주택조사를 마친 뒤 가을께 조합원 분양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연말에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외부기관 심의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내년 이주를 목표로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행정 지원과 갈등 예방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이번 1차 분양신청 이후 시공사와 대안설계를 진행하고, 추후 2차 분양신청을 거쳐 조합원별 최종 주택형과 분담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세입자들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주 일정과 요구사항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주 기간도 통상적인 재건축 사업장보다 충분히 확보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세입자들과 계속 의견을 나누면서 이주 시기 등을 최대한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조합이 제시한 수치에 따르면 기존 전용 84㎡ 보유자가 새 전용 109㎡를 신청할 때의 추정 분담금은 13억900만원, 전용 143㎡를 신청하면 90억2660만원으로 추산됐다.

조합은 분양가상한제도 분담금 상승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주변 아파트 매매가격이 올라도 일반분양가를 그만큼 높일 수 없어 비용 부담이 조합원에게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분담금 증가액 중 공사비 인상과 분양가상한제가 각각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결
현황진행중
2026
07.02
📌
09.22
📌
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