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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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 '입틀막' 및 표현의 자유 위축 주장
2026년 7월 7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KBS 라디오 ‘전격시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조국 전 대표가 아이돌 그룹 멤버의 ‘노’ 발언을 문제 삼은 것을 “입틀막”이라며 비판했다. 그는 사투리·표현·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등 최근 언어·표현 관련 논란을 언급하며, 이러한 풍조가 국민의 표현 자유를 심각히 위축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배재고 야구부의 혐오 표현 징계와 화장품 광고의 ‘6·25 침투’ 표현에 대한 여당의 무응답 등을 예로 들어 이중 잣대와 정치적 프레이밍이 문제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