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진 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 올림픽공원 개표소 방문 시도 및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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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김범진 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이 2026년 6월 26일 오전, 시위대가 점거 중인 올림픽공원 개표소를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려 했습니다.
- 2하지만 경찰이 신변 안전을 이유로 만류하면서 방문하지 못한 채 철수했습니다.
- 3김범진 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봉쇄된 올림픽공원 개표소를 방문하려다 철수했습니다.
사건 내용
개표소 방문 시도와 철수
김범진 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은 2026년 6월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개표소를 방문했습니다. 김 사무처장은 현장에서 시위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자 했으나, 현장을 통제하던 경찰이 신변 안전 사고를 우려해 방문을 강하게 만류했습니다. 결국 김 사무처장은 개표소에 진입하지 못하고 현장에서 철수했습니다.
반복되는 현장 접근 실패
선관위 책임자의 현장 접근 무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김 사무처장은 지난 6월 4일에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던 잠실7동 제2투표소 방문을 시도했습니다. 당시에도 투표함 반출을 저지하려는 시민들의 거센 반발에 밀려 현장에서 물러났습니다.
사건 배경
이번 사태는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가 부족해 송파구 관내 14곳의 투표소에서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사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를 규탄하는 시위대가 올림픽공원 개표소를 봉쇄한 지 23일째 지속되고 있으며, 합동수사본부는 투표용지 부족 원인과 보고 경위를 밝히기 위해 선관위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황진행중
개표소 점거 시위가 장기화하면서 선관위 책임자의 현장 접근이 물리적으로 차단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