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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세의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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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검찰이 배우 김수현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 2서울중앙지법은 증거 인멸 및 도망 염려가 있다고 판단해 2026년 5월 26일 영장을 발부했다.
  3. 3검찰은 김세의 대표가 유튜브와 기자회견을 통해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 시절 고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조작된 카카오톡 대화와 AI 음성 자료를 공개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사건 내용

구속 사유 및 혐의

검찰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배우 김수현에 대해 다음과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허위사실 유포: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 김새론과 교제 및 성관계를 가졌으며, 채무 변제 압박이 사망 원인이 되었다는 내용을 방송과 기자회견에서 반복 적시함.
  • 자료 조작: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고인의 카카오톡 대화는 타인과의 대화를 위·변조한 것이며, 공개된 음성 역시 AI 기술로 생성된 조작 자료임이 확인됨.
  • 추가 범죄: 사생활 촬영물을 방송에 송출하고 유족 측을 협박한 혐의(스토킹범죄 처벌법 및 성폭력범죄 처벌법 위반)가 포함됨.

법원 판단 및 향후 절차

2026년 5월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끝에,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형사소송법에 따라 김 대표는 경찰 단계 최장 10일, 검찰 단계 최장 20일간 구속 수사를 받게 된다.

관련자 반응

  • 김수현 소속사(골드메달리스트):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증명하게 됐다"며 가세연의 주장이 사실무근임을 강조했다.
  • 은현장(장신컴퍼니 대표): 가세연으로부터 가족 관련 허위사실 유포 피해를 입었던 그는 구속 소식에 눈물을 흘리며 기쁨을 표했다.
  • 소재원 작가: SNS를 통해 가짜뉴스 유포자에 대한 엄벌 선례를 남기겠다고 밝혔다.
현황진행중

법원이 김세의 대표의 증거 인멸 및 도망 우려를 인정해 구속영장을 발부함에 따라, 향후 구속 수사를 통해 기소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