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탄공사 철암저탄장 무연탄 생산량 조작 및 폐기물 혼입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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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대한석탄공사가 철암저탄장 내 무연탄 비축물에 폐기물이 혼입된 사실을 인지하고 강원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 2이철규 의원과 석탄산업전사추모위는 폐석을 석탄으로 둔갑시켜 정부 지원금을 횡령하고 생산량을 부풀렸다고 주장했다.
- 3강원경찰청이 저탄장 종사자와 운송업체 관계자를 소환하여 재고 관리 적정성 및 고의성 여부를 조사 중이다.
사건 내용
대한석탄공사가 운영하는 태백 철암저탄장에서 비축된 무연탄에 폐기물이 섞여 들어갔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특히 단순한 혼입을 넘어, 폐석을 무연탄으로 위장해 생산량을 조작함으로써 정부로부터 부당한 지원금을 수령하고 이를 횡령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었다.
이철규 의원과 석탄산업전사추모위 등은 이번 사건을 조직적인 예산 편취를 위한 범죄 행위로 규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에 대한석탄공사는 관련 내용을 강원경찰청에 수사 의뢰하였으며, 현재 경찰은 운송업체와 저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비축량 부풀리기 및 외부 반출 의혹에 대해 집중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강원경찰청의 수사를 통해 폐기물 혼입의 규모와 생산량 조작 여부, 그리고 이를 통한 정부 예산 편취 및 횡령 혐의의 실체가 규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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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산업전사추모위, 철암저탄장 폐기물 의혹 수사 촉구
2026년 5월 11일(승인) (사)석탄산업전사추모 및 성역화추진위원회는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의 철암저탄장에 43만 톤 규모의 석탄이 저장된 자리에서 석탄이 아닌 돌덩이·흙·자갈 등 폐기물이 쌓여 있다는 의혹이 사실일 경우 범죄 행위에 해당한다며, 이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석탄이 국민 연료이며 광부들의 희생이 녹아 있는 재화임을 강조하고, 해당 의혹이 확인될 경우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와 관련해 지난 5월 8일 이철규 국회의원이 해당 저탄장에 폐석을 쌓아 나랏돈을 빼돌렸다는 주장을 SNS에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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