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FIFA 회장 선거 및 거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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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FIFA, 차기 회장 선거 후보 등록 마감, FIFA 회장 선거 실시 등이 이어졌다.
- 22026년 8월 1일,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잔니 인판티노는 월드컵 사업 지분 20%를 매각해 최대 42억 달러(≈6조 원)를 조달하려는 계획을 발표했다.
- 3하지만 뉴욕 벤처 투자자 조슈아 쿠슈너가 운영하는 투자회사가 참여했던 이 거래는 전 세계 축구 관계자들의 강력한 반발과 FIFA 최고위층 내부 갈등으로 무산되었으며, 조슈아 쿠슈너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이자 전 백악관 고문인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이라는 점이 비판을 가중시켰다.
사건 내용
2026년 8월 1일,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잔니 인판티노는 월드컵 사업 지분 20%를 매각해 최대 42억 달러(≈6조 원)를 조달하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뉴욕 벤처 투자자 조슈아 쿠슈너가 운영하는 투자회사가 참여했던 이 거래는 전 세계 축구 관계자들의 강력한 반발과 FIFA 최고위층 내부 갈등으로 무산되었으며, 조슈아 쿠슈너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이자 전 백악관 고문인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이라는 점이 비판을 가중시켰다. 8월 2일 UEFA는 "계획을 철회하고 민간 투자자에게 축구를 넘기지 않을 때까지 대회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성명과 함께 55개 회원국의 보이콧 의사를 밝히며 강경히 반대했고, FIFA 내부에서도 고위 임원들의 비판과 수석 고문 카를로스 코르데이루의 사임이 이어졌다. 이러한 사태는 차기 FIFA 회장 선거(내년 3월 예정)와 인판티노 회장의 향후 거취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황진행중
월드컵 지분 매각 시도가 무산되고 UEFA와 FIFA 내부의 강력한 반대가 표출된 현재, FIFA는 민간 투자 없이 자체 상업권 판매로 전환할 것으로 보이며, 이 사태는 차기 회장 선거에서 인판티노 회장의 신임을 크게 흔들고 새로운 후보 물색을 촉진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