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종합특검, 김건희 서면답변서 초안 및 최종본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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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4년 7월, 2차 종합특검은 김건희 여사의 서면답변서 초안(6월)과 최종본(7월)을 비교했다.
  2. 2빨간색 표시 답변은 유지됐고, 파란색 답변은 더 구체적인 문장으로 수정되었다.
  3. 3특검은 이를 근거로 김 여사 측과 검찰이 답변서를 사전에 조율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사건 내용

2차 종합특검이 2024년 6월 작성된 김건희 여사의 서면답변서 초안과 2024년 7월 제출된 최종 답변서를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빨간색 표시 답변은 그대로 유지됐고 파란색 표시 답변은 더 구체적인 문장으로 수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은 이러한 차이를 근거로 김 여사 측과 검찰이 최종 답변서 내용을 사전에 조율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현황진행중

특검은 이를 근거로 김 여사 측과 검찰이 최종 답변서 내용을 사전에 조율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미확인

2차 종합특검은 김건희 씨 측과 검찰이 최종 답변서 내용을 조율했을 가능성을 의심하며 수사하고 있다.

2차 종합특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김건희 씨가 검찰에 제출한 서면답변서 초안을 확보했으며, 이 초안에는 질문‑답변이 색표(빨강·파랑)로 표시된 부분이 있었다. 디지털 포렌식 결과, 색표된 빨간색 답변은 최종답변서에 거의 그대로 유지됐고, 파란색 답변은 더 구체적인 문장으로 바뀌어 있었다. 해당 초안은 2024년 6월에 수사팀에 공유된 뒤, 수사팀과 새로 취임한 서울중앙지검 지휘부를 거쳐 전달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검찰 관계자는 문건에 대해 기억이 없다고 밝히는 등 명확한 설명이 없었으며, 특검은 이러한 정황을 근거로 김건희 씨 측과 검찰이 최종답변서 내용 조율을 시도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