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송 경감은 양정원 남편 이씨가 연루된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수사 정보를 제공하는 등 편의를 제공하고 현금과 향응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서울남부지검은 당시 강남경찰서 수사팀장으로 있던 송 모 경감이 양정원 남편 이씨가 연루된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수사 정보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현금과 향응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 일당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차명 계좌를 이용해 코스닥 상장사 주식을 289억 원 이상 매매해 인위적으로 주가를 올리고 14억 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챙겼으며, 이 과정에서 강남경찰서에 사기죄로 고소된 시세조종 전문가가 사법절차를 진행하자 송 경감이 관련 수사 정보를 알려주는 등 편의를 제공하고 현금·향응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사건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