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고법, 전 처남 A씨 유죄 선고 및 전 장인 B씨 무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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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서울고법은 2026년 8월 14일 전 처남 A씨에게 징역 1년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다.
  2. 2이는 1심 무죄 판결을 뒤집은 결정이다.
  3. 3전 장인 B씨는 공모 혐의가 부정돼 무죄 판결을 유지했다.

사건 내용

서울고법 형사11-3부는 2026년 8월 14일 전 처남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하며 1심의 무죄 판결을 뒤집었다. 반면 전 장인 B씨는 공모 혐의가 증명되지 않아 무죄 판결이 유지됐다.

현황진행중

A씨의 녹음 고의성이 인정돼 유죄, B씨의 공모 혐의가 부정돼 무죄

쟁점 01사실

홈캠 설치 및 녹음의 고의성이 인정되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피고인 A씨
누나를 보호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정당행위였으며, 대화를 녹음할 의도는 없었다.

누나를 보호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정당행위였으며, 대화를 녹음할 의도는 없었다.

항소심 재판부
동의 없이 설치해 상자로 숨긴 점, 실시간 청취 및 녹음 기능을 알고 있었던 점을 볼 때 고의가 인정된다. 녹화만으로도 범죄 예방 목적 달성이 가능하므로 녹음의 정당성은 없다.

동의 없이 설치해 상자로 숨긴 점, 실시간 청취 및 녹음 기능을 알고 있었던 점을 볼 때 고의가 인정된다. 녹화만으로도 범죄 예방 목적 달성이 가능하므로 녹음의 정당성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