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명품 수수 의혹
3줄 요약
TL;DR- 1종합특검은 2022년 5월 21그램 측이 약 688만원 상당의 디올 제품을 제공했다고 판단했다.
- 2특검은 같은 해 7월 샤넬 제품 교환 차액 324만원도 21그램 측이 대신 냈다고 봤다.
- 3수사기관의 판단과 법원의 최종 판단은 구분한다.
사건 내용
종합특검은 관저 공사 업체 21그램 측이 2022년 5월 김건희 여사에게 디올 의류, 벨트, 팔찌 등을 제공했다고 판단했다. 특검이 산정한 가액은 약 688만원이다.
특검은 2022년 7월 샤넬 제품 교환 과정에서 발생한 차액 324만원도 21그램 측이 대신 결제했다고 봤다. 두 시점을 하나의 중복 사건으로 만들지 않고 각각의 발생 월로 구분했다.
2022년 5월과 7월의 물품·대금 제공은 종합특검이 확인했다고 밝힌 수사 내용이며, 형사책임의 최종 범위는 재판 절차와 구분된다.
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2건
김건희 여사는 2022년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친분이 있는 21그램이 공사를 맡도록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김건희 여사가 2022년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친분이 있는 21그램(김태영 대표)에게 공사를 맡기도록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의 요구와 당시 청와대이전태스크포스 팀장이던 윤한홍 의원의 지시로 관저 이전 대상지와 공사업체가 변경되었으며, 21그램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던 상황에서 다른 건설업체 명의를 빌려 공사를 수주하는 과정에도 김 여사와 윤 의원이 개입한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이에 김건희 여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되었습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21그램 선정 동기 의혹: 김건희 요구 및 윤한홍 지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김건희 여사의 요구와 당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 팀장이던 윤한홍 의원의 지시에 따라 대통령 관저 이전 대상지와 공사업체가 외교부 장관 공관으로 변경되고, 공사업체가 21그램(김태영 대표)으로 바뀐 것으로 판단했다. 이와 관련해 검사팀은 김건희 여사를 알선수재·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윤한홍 의원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으며, 21그램과의 수의계약 과정에서도 법령·규정 위반이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