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충격이 확대된 과정 동기 의혹: 서로 다른 시장이 연결되면서
기사에 따르면 NXT 프리마켓에서 형성된 SK하이닉스 주식 1주 체결가격이 해외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의 오라클에 그대로 반영돼 무기한선물 가격이 17.9% 하락했다. 이로 인해 명목 규모 약 826억 원(5740만 달러)의 포지션이 2분 만에 강제청산돼 900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다. 박성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가격 하락폭 자체보다 서로 다른 시장이 연결되면서 충격이 확대된 과정이 핵심”이라며, 유동성이 낮은 프리마켓 시초가 의도적으로 이용돼 청산을 유도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서로 다른 시장(국내 프리마켓과 해외 가상자산 파생상품) 간 연결이 충격 확대를 일으킨다는 의혹을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