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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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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의 이란 비핵화 지원 요청을 거절했다는 점과 김정은과의 관계를 들며 국방부에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을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다.

사건 내용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의 이란 비핵화 지원 요청을 거절했다는 점과 김정은과의 관계를 들며 국방부에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을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다.

현황진행중

훈련 비용 문제와 적대적 신호 전달 가능성을 이유로 들었으며, 이는 동맹국과의 마찰 및 안보 논란의 직접적인 도화선이 되었다.

미확인

한미 연합훈련의 규모와 방식이 협상 카드로 활용될 가능성 원인 의혹: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의 직접 대화를 다시 추진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에게 한미 연합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으며, 이는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비용과 대북 관계 개선 차원에서 연합훈련이 부적절한 신호가 될 수 있다는 주장에 근거한다. 대통령은 연합훈련을 취소하지는 않지만 규모를 줄이도록 했으며, 기사 마지막에서는 트럼프가 북한과 직접 대화를 재개할 경우 한미 연합훈련의 규모와 방식이 협상 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미확인

한미 군 당국은 21일까지의 1부 연습만 진행하고 24일부터 27일까지 계획된 2부 연습을 취소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정례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는 원래 1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양국은 미측 제안에 따라 연습 기간을 17일부터 21일까지로 조정하고 1부(방어) 연습만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24일부터 27일까지 예정됐던 2부(반격) 연습은 취소되는 것이 합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도 2부 훈련이 취소되는 ‘가닥’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