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사실
가뭄 상황에서의 대규모 물 사용 공연 강행은 정당한가?
심각한 가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흠뻑쇼와 같이 대량의 물을 사용하는 공연을 진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비판과, 특정 공연에만 책임을 묻는 것은 과도하다는 입장이 대립하고 있다.
비비판 측
심각한 가뭄 상황에서 대량의 물을 사용하는 공연을 강행하는 것은 환경적으로 무책임하며 명백한 물 낭비이다.
최근 전국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60% 수준에 그치고 저수율이 낮아지는 등 역대급 가뭄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물 사용 공연은 부적절하다.
옹옹호 측
기후 변화의 책임을 특정 가수 한 명에게 묻는 것은 무리가 있으며, 다른 대규모 물 사용 시설과의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
매일 대량의 지하수를 사용하는 골프장이나 워터파크 등의 영업은 규제하지 않으면서 특정 공연에만 비난이 집중되는 것은 지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