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이주 노동자들은 고용 연장 결정권이 고용주에게 집중되어 있어 위법한 폭염 노동 강요에 문제를 제기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에 있다.
블로그 기사에 따르면, 농장 현장에서 고용 연장 결정권이 전적으로 고용주에게만 집중돼 있어 이주 노동자들은 해고나 기타 불이익을 우려해 폭염 상황에서 강요된 장시간 노동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에 봉착하고 있다. 이는 고용주가 ‘휴식 시간을 주면 임금을 삭감한다’는 발언을 하는 등, 고용주 종속적인 고용 구조가 존재함을 예시로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