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출산율저하 원인 의혹: 결혼기피 현상
2024년 통계에 따르면 30대 초반의 미혼율이 크게 상승했으며, 20~30대 중 결혼 의향이 없는 비율이 40%를 넘어 결혼기피 현상이 뚜렷해졌다. 청년층 설문조사 결과, 결혼을 미루는 주요 이유로 ‘결혼 자금 부족’이 33.7%로 가장 높았고, 주거비·육아비와 같은 경제적 부담이 결혼 회피와 출산율 저하를 연결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지목되었다. 또한 고용 불안정·비정규직 확대 등 경제적 불안도 결혼과 출산을 꺼리게 만드는 원인으로 언급되었다. 이러한 결혼기피는 출산율 저하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평가되며, 설문표에서는 경제적 부담(33.7%), 결혼 필요성 부족(17.3%), 출산·양육 부담(11.0%) 등이 출산율 감소에 기여하는 주요 원인으로 제시되었다. 2024년 합계출산율은 0.75명에 머물러 저출산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