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초기 국토교통부가 콘크리트 둔덕이 규정 위반이 아니라고 발표하며 사실을 축소하거나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 특별수사단은 국토교통부가 사고 초기 콘크리트 둔덕이 규정 위반이 아니라는 입장을 발표하며 사실을 축소하거나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특별수사단, 국토교통부 추가 압수수색 관련 사실관계입니다.
기존 수사 과정에서 발견된 추가 의심 사항을 확인하기 위한 조치였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 특별수사단은 국토교통부가 사고 초기 콘크리트 둔덕이 규정 위반이 아니라는 입장을 발표하며 사실을 축소하거나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경찰은 사고 직후에도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나, 임의 제출 방식으로 확보한 자료만으로는 수사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추가 강제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특별수사단은 2026‑06‑10 보도에 따라 제주항공 7C2216편 참사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추가 강제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사관을 부서에 투입해 압수수색을 실시했으며, 이는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자료 확보 목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사관은 국토교통부가 사고 직후 ‘콘크리트 둔덕’이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발표하면서 사고 원인을 축소하거나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이 점이 국토교통부가 사고 원인을 축소·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한다.
검찰은 제주항공 7C2216편 추락 사고와 관련해 기체 결함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경찰 특별수사단은 2026년 6월 10일 국토교통부에 수사관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실시했으며, 이는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추가 자료 확보를 위한 조치이다. 수사 관계자는 기체 결함 여부와 조종사 과실 가능성 등에 대한 법리 검토가 진행 중이며, 최종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실제 사건 송치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