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 북부경찰서, 공사 방해 주민 2명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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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2년 9월 27일, 대구 북부경찰서는 공사 현장에서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주민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2. 2해당 주민들은 모래 위에 드러눕는 등 물리적으로 공사를 방해한 행위를 했다고 전해졌다.
  3. 3주민들의 물리적 저지 행위가 사법 처리 대상이 되었다.

사건 내용

2022년 9월 27일, 대구 북부경찰서는 공사 현장에서 모래 위에 드러눕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70대~80대 여성 주민 2명을 검찰에 송치하였다.

현황진행중

주민들의 물리적 저지 행위가 사법 처리 대상이 되었다.

미확인

김정애 대현동 비대위 부위원장은 송치된 주민 중 한 명이 체포 과정에서 과잉진압으로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영남일보(2022-09-28) 기사에 따르면, 대구 북구 대현동 비대위 부위원장 김정애는 검찰에 송치된 70~80대 여성 2명 중 한 명이 체포 과정에서 과잉진압을 받아 전치(앞쪽) 부위에 2주간 지속되는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으며, 이에 대해 경찰에 민원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확인

무슬림과 주민들의 갈등 영향 의혹: 공공기관이 무슬림과 주민들의 갈등을 중재하지 않고 더 부추기고 있다

영남일보 보도에 따르면, 대구 북구청은 이슬람 사원 건립을 둘러싼 갈등에 대해 주민과 건축주 사이에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갈등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법원 판결 후에도 주민들의 실력행사가 이어졌고, 70~80대 여성 두 명이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주민 비대위는 ‘북구청이 제3자로서 소송에 참여하고 항소 포기 지시를 무시했으며, 갈등을 중재하지 않고 부추겼다’고 주장했다. 북구청은 “양측이 대화를 원하면 언제든지 자리를 마련한다”고 답했지만 구체적인 해결 계획은 제시하지 않았다.

미확인

비용 부담 책임 의혹: 북구청장이 피고로 적시돼 있고, 북구청의 법률판단과 절차상 문제에 대한 책임이 분명하므로 비용 부담은 논의해야 할 사항

기사에 따르면, 대현동 비대위는 북구청장이 피고로 적시돼 있고, 북구청의 법률판단 및 절차상의 문제가 분명하므로 소송 비용 부담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북구청 관계자는 구청이 소송 당사자가 아니므로 패소에 따른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다며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러한 대현동 비대위의 주장과 북구청의 입장은 비용 부담 책임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고 있다.